스다오중공업은 특대용기를 제조하여 우리항에서 선적하였다

항만사무회사는 자체의 설비 우세를 충분히 이용하여 대형 설비의 리프팅 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기업의 전면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한다.최근, 스다오중공업에서 온 무게가 400여 톤에 달하는 대형 화공 용기 3개를 항구에서 성공적으로 하역하였다.

전면적으로 항구의 운영을 잘하기 위해서 항만공사는 컨테이너, 잡화, 여행객 등 주요 업무를 잘 하는 동시에 또한 충분히 항구의 설비의 우세를 이용하여 대형 설비를 싣는 등의 보조 업무 운영업무를 열심히 잘하여 항구의 운영이 시종 양호한 태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보한다.이번에 선적하는 3개의 대형 용기 중, 무게가 230t에 달하는 특대형 용기는 항만공사가 지금까지 선적했던 것 중 가장 무거운 대형 설비로서, 선적하는 공정이 비교적 복잡하고 안전계수에 대한 요구도 비교적 높다.이를 위해 항만사무회사는 상하의 깊은 중시, 하역, 바지선, 안전생산 등 부서의 지도자들이 직접 현장에 와서 협조와 지도를 진행하고 상세한 부양 방안을 제정하였으며 안전생산 등 사항에 대해 목적성있게 배치하여 화학공업용기 부양 작업이 안전하고 질서있게 진행되도록 확실하게 보장하였다.